[속보] 홍남기 "11·19대책 이후 전셋값 상승폭 유지·매물 누적" 김하나 기자 입력2020.12.02 07:53 수정2020.12.02 0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2월까지 3만9000호의 공실 공공임대에 대해 입주자를 조속히 모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9일 대책 발표후 전셋값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고 매물이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남기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 집중단속" 홍남기 "아파트 분양시장 불법행위 집중단속"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홍남기 "12월까지 3만9000호 공실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번달까지 3만9000호 공실 공공임대 입주자를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3 [속보] 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 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1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의결했다. 프랑크 베르테르만 의장(녹색당)은 "성폭력 희생자를 추모하는 평화의 소녀상 보존을 위한 결의안이 다수결로 의결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