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추가…모두 지역감염 사례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2 10:07 수정2020.12.02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도는 2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고 밝혔다.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지역별로 양산시·합천군 3명, 김해시 2명, 창원시·진주시 1명이다.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42명(입원 222, 퇴원 419, 사망 1)으로 늘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교육부 "격리자 3775명·확진자 205명 수용할 시험장 마련"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험생의 시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 3775명의 격리자, 총 205명의 확진 수험생을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백범 차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2 [속보] 교육부 "어제 기준 전국 확진 수능 수험생 37명·격리 430명"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3 [속보] 김장모임발 연쇄감염 진정세 접어드나…제천 확진 1명·재검 4명 김장모임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충북 제천에서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접촉자 등 663명의 시민을 진단검사한 결과 30대 1명이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