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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김해 봉하로에 DJ 고향 '하의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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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천사대로는 김해대로, 하의로는 봉하로 구간에 지정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김해 봉하로에 DJ 고향 '하의로' 생겼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김해시 봉하로에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고향마을인 '하의로'가 생겼다.

    전남 신안군은 자매결연 도시 김해시에 '1004섬' 신안을 대표하는 제1호 명예도로가 생겼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는 '도로명 주소 위원회' 개최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안 천사대로', '하의로'로 명예 도로명을 부여했다.

    김해시 진영읍을 관통하는 구간은 신안천사대로, 노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봉하로는 '하의로'로 각각 명명하고 명판을 설치했다.

    노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 관광안내소 주변에 명예도로명 부여 경위와 의미를 알리는 안내판도 세웠다.

    양 지자체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출한 고장이란 역사적 동질성과 국제슬로시티 회원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자매결연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김해 봉하로에 DJ 고향 '하의로' 생겼다
    지난 10월 14일에 신안군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한 신안군은 상징조형물 설치와 제막식을 하고 명예 행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김해시는 관내 도로 일부 구간을 신안군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봉하마을에 1004섬을 상징하는 '신안, 천사, 하의'라는 고유 명사가 표기된 명예도로 지정을 통해 서로 협치하고 상생하면서 두 분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난 11월 '섬이 없는 지자체에 섬 선포식 등을 통해 명예 행정구역을 부여한다'는 대대적 홍보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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