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부릉 김포 물류센터에서 열린 오픈 기념식에서 (좌측부터) 메쉬코리아 김형설 사업총괄 부사장, 한광희 영업 본부장, 손승진 부릉 김포센터장, 유정범 대표, 장정수 부릉트럭 기사 대표, 김준복 부릉 김포센터 물류부장, 노현일 물류운영 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메쉬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