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장애아동에 행복상자 전달 입력2020.12.02 17:15 수정2020.12.02 23: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투자 임직원이 2일 청각언어장애 아동들을 위해 삼성소리샘복지관에 투명 필름으로 제작된 마스크 등이 담긴 행복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과 이항목 삼성소리샘복지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 복지관에 동화책 무료 배포 현대모비스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동화책 《그냥, 은미》를 발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도서관 등에 2500권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주인공 은미가 남들과는 다른 행... 2 하나금투, 아동상담센터에 방한용품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를 방문해 방한용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이진국 사장(왼쪽 두 번째)과 김영렬 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장(다섯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3 '증권맨 유튜버' 시대…리포트도 영상으로 증권사들의 동영상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수십억원을 들여 최신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를 확보하는가 하면, 활자로 된 보고서 대신 영상 콘텐츠를 내놓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우선 연말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