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가입자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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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보유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회사 가입자는 2010년 5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DB손해보험은 이를 기념해 신상품 ‘예방부터 재활까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3대 질병(암심장뇌혈관질환) 관련 검사비, 전조증상 진단 등 예방에 대한 보장과 치료 이후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3대 질병에 대한 CT, MRI, 초음파, PET, 뇌파, 뇌척수액, 혈관조영술 등에 검사비를 지급한다. 주요 심장염증 질환, 외부충격으로 인한 뇌손상 등에도 진단비를 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DB손해보험은 이를 기념해 신상품 ‘예방부터 재활까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3대 질병(암심장뇌혈관질환) 관련 검사비, 전조증상 진단 등 예방에 대한 보장과 치료 이후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3대 질병에 대한 CT, MRI, 초음파, PET, 뇌파, 뇌척수액, 혈관조영술 등에 검사비를 지급한다. 주요 심장염증 질환, 외부충격으로 인한 뇌손상 등에도 진단비를 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