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류독감을 막아라 입력2020.12.02 17:36 수정2020.12.03 02: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경북 상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경북 충남 충북 세종 강원에 일시 이동 중지를 명령했다. 상주와 인접한 경북 구미시 무을면에서 시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기 이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속보] 경기 이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32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조류독감 국내 야생조류에서 2년8개월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AI까지 검출되면서 가축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서 지난... 3 돼지열병 이어 조류독감까지…천안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 충남 천안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채취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나왔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올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