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이 쓸 마스크 찾는 옐런 입력2020.12.02 17:28 수정2021.03.02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기 행정부 경제팀을 소개했다. 첫 여성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중앙은행(Fed) 의장이 발목을 다친 바이든 당선인이 불편한 자세로 마스크를 찾는 것을 돕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예고한 60% 대중 관세, 위안화 가치 50% 폭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고한 대중 관세가 중국 위안화 가치 폭락을 이끌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관세 대상이 된 국가의 통화는 관세의 충격으로 시장에서 낮은 가치로 거래되기 때문이다.12일(... 2 [속보]트럼프, 초대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지명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리모델링에만 340억…'억만장자의 벙커' 사는 대통령 딸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 재벌'인 만큼 그의 당선 후 가족들이 보유한 부동산에&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