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토종홍합' 양식 길 열어 입력2020.12.02 17:43 수정2020.12.03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토종홍합 ‘참담치’의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확보했다. 크기 6㎜의 인공종자 15만 마리를 올해 생산해 양식 가능성을 열었다. 참담치는 최대 17㎝까지 성장하고, 마리당 가격이 2000~3000원에 거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국제행사 잇단 유치…마이스 산업 다시 날아오르나 서울이 대형 국제회의를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로 진화한 서울의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 2 인천, 쓰레기 독립 '잰걸음'…주민 설득이 관건 2026년부터 서울·경기도의 쓰레기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쓰레기 독립’을 외친 인천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독자적인 쓰레기매립지와 소각장(자원순환센터) 후보 지... 3 [포토] 제철맞은 '우윳빛깔' 태안 굴 2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앞바다에서 한 주민이 갓 채취한 굴을 경운기에 싣고 있다. 태안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