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보아 "이수만과 '톰과 제리' 관계…직설화법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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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아 출연 신곡 'Better' 홍보
"이수만 프로듀서와 나는 '톰과 제리' 관계"
"이수만 프로듀서와 나는 '톰과 제리' 관계"
!['최파타' 보아 "이수만과 '톰과 제리' 관계…직설화법 쓴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01.24600538.1.jpg)
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보아는 "의견을 공유하는 건데 스태프나 실무자분들은 '큰일났다', '두 분이 또'라는 반응이다. 저희는 직설적으로 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