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굴뚝 입력2020.12.02 17:48 수정2020.12.03 02: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청사 굴뚝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2일 굴뚝 전체를 원뿔형으로 감싸는 트리와 대형 산타 조형물이 설치된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역·경제 둘다 잡은 대구희망일자리 사업 대구 수성구에 사는 송모씨(49)는 남편과 함께 시내에서 여행사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직원들을 휴직시킨 뒤 고용유지금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다. 송씨는 코로나19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2 경남도, 내년 '토지은행제' 도입…보상절차 개선 경상남도는 지방도로 건설사업의 토지보상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토지은행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발표했다. 토지은행 제도는 도로건설과 같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한국... 3 포항시 '동해안대교' 건설 촉구…"경북 경제활성화 위한 숙원사업" 포항시가 경북 동해안의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 동해안대교(위치도)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해안대교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까지 총 18㎞를 잇는 교통로로 해상 교량 9㎞,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