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능] 전날 확진에 수능 포기…접촉자들 구급차 타고 응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양주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지난 2일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 시험 응시를 포기했다.

    확진 수험생과 접촉한 자가격리자들은 수능 당일 구급차를 타고 고사장으로 가 무사히 시험에 응시했다.

    3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께 양주시의 한 수험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수험생은 수능 응시를 포기해 시험장으로 가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도 격리 중인 병원이나 생활치료시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수험생의 접촉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 5명은 이날 소방 구급차 여러 대로 나뉘어 동두천시의 한 고사장으로 이송돼, 무사히 입실했다.

    이송을 담당한 구급대원들은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채로 자택에서 동두천시의 한 고사장까지 수험생을 이송했으며, 이날 시험이 종료된 뒤에도 고사장에서 자택으로 다시 수험생들을 이송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수능시험에 자가격리 수험생에 대한 전담 구급차 투입 등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와 수능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수능] 전날 확진에 수능 포기…접촉자들 구급차 타고 응시
    ' />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직 후 '왕따설' 얘기는…" 루머에 '충주맨' 결국 입 열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자신의 사직 배경을 두고 '왕따설'을 포함해 갖가지 추측이 나오는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2. 2

      "폐가 체험할래?" 여중생 꼬드겨 산속에 버린 남성들

      폐가 체험하자고 미성년자를 유인한 후, 이들을 늦은 밤 산에 버리고 가는 장난을 친 성인 남성 일당이 검거됐다.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와 20대 남성 2명 등 총 3...

    3. 3

      '연 6만명' 아빠 육아휴직 확 늘어난 이유가…'놀라운 결과'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 사례가 최근 5년 사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