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드나이트 스카이' 조지 클루니 "韓 영화계 대단, '기생충' 성공 멋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사진=넷플릭스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사진=넷플릭스
    배우 조지 클루니가 한국 영화계에 대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3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 온라인 간담회에서 조지 클루니는 "지난 10년 간 한국 영화가 이룬 것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특히 '기생충'이 거둔 성공은 멋진 일"이라며 "기뻐하고 자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에서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거스틴을 연기한다. 그는 "영화 자체가 시적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후회는 암과 같다. 후회는 자신을 파괴할 수 있다. 나는 나이 듦에 대해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했다.

    조지클루니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거스틴과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지구와 연락이 끊긴 우주 비행사 설리가 짧은 교신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오는 9일 극장서 개봉되며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통 큰' 조지 클루니, 친구 14명에 11억원씩 든 돈가방 쐈다

      "친구들에게 100만 달러씩 나눠줬다던데…" "네. 맞아요"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9)가 과거 '친구 14명에게 100만 달러를 선물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직접 밝혔다.17일(현지...

    2. 2

      세계 최고 수입 남자 배우는 조지 클루니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남자 영화배우에 조지 클루니(57)가 꼽혔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의 세전 수입을 기준으로 남녀 배우의 수입을 집계한 결과 클루니는 2억3900만달러(약 267...

    3. 3

      가장 돈 잘 버는 남자 배우는 클루니… 1년 수입이 2천600억원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남자 영화배우에 조지 클루니(57)가 꼽혔다.클루니는 2017년 6월부터 1년간 2억3천900만 달러(2천674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