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작과 나란히…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입력2020.12.03 17:25 수정2020.12.04 0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푸시킨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초고화질)’ TV를 전시한다.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적·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관람객은 초고화질 올레드 TV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해외 유수 예술관서 'LG 시그니처' 알린다 LG전자가 해외 유수 예술관에서 초고급 TV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알리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는 최근 러시아 푸쉬킨미술관,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등... 2 그림, 발레, 오페라와 만나는 'LG 시그니처'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러시아 푸쉬킨미술관,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er, 이하 ABT), 이탈리아 라 스칼라(La Scala) 오페라극장 등과 협업... 3 LG전자, 생산성 높인 협력사에 포상금 6억 LG전자가 올해 생산라인 자동화 등 혁신 활동을 펼친 미래코리아(대표 한동권·사진) 등 우수 협력사 12곳을 선정해 포상금 6억원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주도하는 혁신 활동을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