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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골차 승리 필수' 수원 박건하 감독 "실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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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골차 승리 필수' 수원 박건하 감독 "실점하지 않겠다"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달성할 수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이 '무실점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건하 감독은 3일(한국시간) "빗셀 고베(일본)를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먼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점하지 않게 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원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G조에서 2무 1패(승점 2·골 득실 -1)를 기록, 빗셀 고베(승점 6)와 광저우 헝다(중국·승점 5·골득실 0)에 이어 최하위로 밀렸다.

    2위 광저우 헝다가 이미 모든 경기 일정을 마친 상황에서 수원은 4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빗셀 고베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극적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박 감독은 "광저우 헝다와 2경기를 치르면서 1골만 넣은 것은 아쉽다"라며 "남은 시간 동안 다른 준비보다는 선수들을 믿고 경기를 치를 생각이다.

    첫 경기는 무득점, 두 번째 경기는 1골이 나왔으니 이번에는 그 이상의 득점이 나올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고승범은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2골 차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자신한다.

    그만큼 준비 잘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그는 부담감에 대해선 "압박감이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득점을 통해 압박감에서 벗어날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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