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닛케이 "한중일 정상회의, 코로나에 내년 연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3 18:49 수정2020.12.03 1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중국·일본 간 3국 정상회의가 내년까지 연기됐다고 3일 보도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능 전날 수험생 414명 코로나19 검사…5명 확진 [속보] 수능 전날 수험생 414명 코로나19 검사…5명 확진·나머지 음성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 [속보] 수능 1교시 결시율 '13.17%' 역대 최고…응시자 수 42만여명 [속보] 수능 1교시 결시율 '13.17%' 역대 최고…응시자 수 42만6000여명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3 [속보] 코스피 다시 '지붕킥'…역대 최고가 2696.22 마감 [속보]다시 '지붕킥' 코스피, 역대 최고가…2696.22마감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