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추락…1명 사망 입력2020.12.03 07:02 수정2020.12.03 0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1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136.4㎞ 지점에서 1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2대 모두 도로를 벗어나 5∼6m 높이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어쩐지 향 다르다했더니…" 알리·테무 향수 '전부 가품'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10분의 1 이상 저렴하게 판매되던 일부 브랜드 제품 중 전체가 가품이었다. 서울시는 24일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 2 [포토] 크리스마스 하루 앞두고 명동 거리는 북적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 거리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최혁 기자 3 투자자 모집하고 동반자와 자살 시도후 살아남은 50대 '중형' 금융투자 사기업체를 믿고 투자자들을 모집했다가 뒤늦게 사기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가 혼자 살아남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24일 A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