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능 출제위원장 "고교 과정 기준 예년 기조 유지"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3 08:47 수정2020.12.03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험생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보는 학부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3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6시험지구 제1시험장인 가락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2 [포토] 수능 입실 완료 10분 전 경찰차 타고 급하다 급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3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6시험지구 제1시험장인 가락고등학교에 한 수험생이 경찰차에서 내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3 [포토] 코로나로 바뀐 수능 풍경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3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6시험지구 제1시험장인 가락고등학교로 수험생들이 들어서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