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셀프 판공비' 인상 논란에…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3 10:37 수정2020.12.03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6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판공비 인상 논란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해명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이대호 선수가 자신의 협회 판공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인상해 사용했으며 개인 계좌로 입금받았다는 보도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공비 논란' 이대호 "일부는 사실과 달라…문제될 지 몰랐다" '셀프 판공비 인상' 논란에 중심에 있던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회장이 사과했다. 이대호는 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협 판공비 논란에 대해 직접 ... 2 이대호 반박, 셀프 판공비 인상 의혹 "내 이익만 위한 것 아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대호 회장이 판공비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대호는 2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로즈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자신을 둘러싼 셀프 판공비 인상 등에 대한 의혹에 입... 3 [포토] 기자회견 마치고 퇴장하는 이대호 판공비 인상 논란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이대호 선수가 자신의 협회 판공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6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