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능 전날' 서울서 학생 17명 추가 확진…교직원도 6명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3 14:07 수정2020.12.03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수능 전날' 서울서 학생 17명 추가 확진…교직원도 6명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후 수험표 챙기세요…외식부터 항공권까지 '할인티켓'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 쏟아지던 할인 행사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소 위축된 분위기다. 그러나 여전히 수험표는 외식, 쇼핑, 항공 등 업계에서 쏠쏠한 '할인티켓... 2 정부 "수험생 외출 자제해야…코로나19 상황 엄중한 상태" 정부가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향해 "시험 종료 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 3 수능 당일 '확진 판정' 고3…긴급 이송 후 병원서 시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수능) 시험 당일 인천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3일 연수구에 따르면 인천 모 고교 3학년 A(18)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