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NN "바이든, 파우치 소장 유임 원해" 김하나 기자 입력2020.12.04 07:29 수정2020.12.04 0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中 SMIC·중국해양석유 등 블랙리스트 올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중국해양석유(CNOOC) 등 중국 기업 4개를 규제 대상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3일(현지시간) 로이... 2 [속보]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 3 [속보] 닛케이 "한중일 정상회의, 코로나에 내년 연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중국·일본 간 3국 정상회의가 내년까지 연기됐다고 3일 보도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