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 지곡동 한 공장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4 17:10 수정2020.12.04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4시11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용인소방서 제공 4일 오후 4시11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장소는 폐장판 등을 모아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이낙연 측근 이모씨 타살 혐의점 없어…부검여부 논의 지난 3일 오후 9시 16분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소속 부실장 이 모씨(54)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일 경... 2 '집회 강행' 민주노총…경찰 폭행한 조합원 1명 현장 검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4일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다. 조합원 1명은 경찰관을 폭행해 검거됐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민주노총 조합원 1명이 경찰관을 ... 3 논산 단독주택서 불…90대 노인 숨져 4일 오전 5시 20분께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93)씨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36㎡를 태우는 등 1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내고 2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