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노삼성, 전기차 113대 기부 입력2020.12.04 17:23 수정2020.12.05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3일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100대를 포함해 10억원 상당의 전기차 및 상용차 총 113대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차량은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의 테슬라' 어라이벌, 나스닥 상장에 관심 집중 영국 상업용 전기차 업체인 어라이벌이 내년 나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면서 미국에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소형 전기밴과 버스 등을 개발하는 어라이벌에는 현대자동차그룹도 1300억원을 투자했다.3일(현지시간) 나스... 2 '3대 엔진' 장착한 현대차, 20만원 탈환 눈앞 2014년 9월 18일 현대자동차 주가는 9.18% 급락했다. 20만원대가 무너졌다. 우선주를 포함해 시가총액 약 8조원이 하루에 날아갔다.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았다는 소식에 투... 3 르노삼성차, 부산 사회복지기관에 10억원 상당 전기차 등 113대 기부 “부산 시민의 코로나19 극복에 르노삼성이 함께 하겠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지난 3일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억원 상당의 전기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