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국립고궁박물관·덕수궁 석조전 등 2주간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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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소관 수도권 실내관람시설 대상
문화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문화재청 소관 실내 관람시설을 내일부터 18일까지 휴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휴관하는 곳은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곳(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 등이다.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숭례문, 사직단, 조선왕릉 등 야외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http://www.cha.go.kr/)·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궁능유적본부(http://royal.cha.go.kr/)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번에 휴관하는 곳은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곳(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 등이다.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숭례문, 사직단, 조선왕릉 등 야외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http://www.cha.go.kr/)·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궁능유적본부(http://royal.cha.go.kr/)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