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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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경제성 조작 수사 관련 내부 자료 444개를 삭제한 혐의(공용 서류 손상·감사방해 등)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4일 밤 구속됐다. 나머지 1명은 영장이 기각됐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