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월성원전 자료삭제' 산업부 2명 구속·1명 영장 기각 배성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4 23:49 수정2020.12.05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경제성 조작 수사 관련 내부 자료 444개를 삭제한 혐의(공용 서류 손상·감사방해 등)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4일 밤 구속됐다. 나머지 1명은 영장이 기각됐다.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 권위자 파우치, 바이든 '유임 제안' 수락"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요청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락했다고 4일(현지시간) NBC방송 '투데이'가 보도했다. 앞서 바이든 당선... 2 [속보] 추미애, 윤석열 '총장직 복귀' 법원 결정 불복…즉시항고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다시 직무에 복귀시킨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법무부를 대리하는 이옥형 변호사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법무부는 오늘 자로 서울행정법원의 결정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 3 [속보] 코스피, 사상 첫 2700 돌파…1.3% 오른 2731.45 마감 [속보]코스피, 사상 첫 2700 돌파…1.3% 오른 2731.45 마감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