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일 첫 환자'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 관련 총 17명 감염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5 14:13 수정2020.12.05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1000명당 1명'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재확산하면서 서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구 1000명당 1명 선을 돌파했다. 누적 사망자도 100명대로 올라섰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발... 2 밤 9시 사실상 '셧다운'…"무슨 소용이냐" 불만 나오는 이유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서울의 밤이 사실상 멈춘다. 상점과 영화관, 학원 등 일반관리시설도 야간영업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도 30% 감축 운행한다.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3 영국 이어 두번째…바레인도 화이자 코로나 백신 '승인' 걸프 지역의 이슬람 국가 바레인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허용했다. 이로써 바레인은 영국에 이어 화이자 백신을 두 번째로 승인한 국가가 됐다. 로이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