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말인데 631명 확진…3차 대유행 이후 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631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만7546명이다.
전날 583명보다 48명 늘어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가 됐다. 일일 확진자 631명은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다. 지난 2월29일 909명, 3월2일 686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지역발생이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559명보다 40명 늘었다. 세 자릿수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간 이어지고 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전날 583명보다 48명 늘어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가 됐다. 일일 확진자 631명은 3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다. 지난 2월29일 909명, 3월2일 686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지역발생이 599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559명보다 40명 늘었다. 세 자릿수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간 이어지고 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