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코로나와의 싸움 최대위기…모임 자제 요청" 윤진우 기자 입력2020.12.06 15:10 수정2020.12.06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총리 "코로나와의 싸움 최대위기…모임 자제 요청"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비수도권 지역도 거리두기 단계조정 검토 [속보] 비수도권 지역도 거리두기 단계조정 검토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2 [속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뭐가 달라지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 3 [속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연말까지 3주간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하게 확산하자 결국 수도권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5단계로 6일 격상했다. 이에 따라 노래방 등 위험시설은 영업이 전면 중단되고 50명 이상 집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