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AA.24633496.1.jpg)
LG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1차 활동을 했고 이달 들어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