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매니저, AI 기술로 특허청장상 입력2020.12.06 18:21 수정2020.12.07 00:4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스토랑 예약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대표 최훈민·사진)가 지난달 ‘도전! K-스타트업 2020’에 출전해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테이블매니저는 ‘수요예측 인공지능(AI) 기반 예약관리 및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소 수백만대"…애플, '터치 결함' 아이폰11 교체 프로그램 진행 애플이 디스플레이 모듈 문제로 인해 디스플레이 터치 인식이 되지 않는 일부 '아이폰11'시리즈에 대한 결함을 인정하고, 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4일부터 자사 홈페이지... 2 KAIST 해킹 당한 이유 있었네 KAIST의 전자연구노트시스템이 해킹돼 3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의 보안 허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KAIST는 과기정통부의... 3 KT, 중동 IT전시회 참가 협력사 지원 KT는 6~10일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 2020’에 참가하는 협력사 네 곳을 지원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려오트론, 우리로, 이노피아테크, 호성테크닉스 등 4개 우수 협력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