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BQ 배달 특화매장 100호점 입력2020.12.06 17:57 수정2020.12.07 00: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니스BBQ가 배달·포장 특화 매장 BSK(BBQ 스마트 키친) 100호점(강서화곡점)을 열었다. 윤홍근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4일 100호점 개장식에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 BSK는 방문 고객을 받지 않고 포장·배달만 하는 특화 매장으로 지난 6월 1호점 개점 후 6개월 만에 매장 100곳, 계약건수 200건 돌파라는 성과를 냈다. 제너시스BBQ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BBQ '한국판 뉴딜' 지원…청년 비대면 창업 年 1%대 대출 하나은행이 제너시스BBQ그룹과 손잡고 ‘BBQ치킨’ 비대면 매장을 운영하려는 청년에게 연 1%대의 초저금리 대출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하나은행은 제너시스BBQ그룹과 ‘한국판 뉴딜&rs... 2 "배달앱 수수료도 절감하라"…자체 주문앱 개발하는 본사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가맹본사에 가장 절박한 과제는 가맹점들의 매출과 마진을 늘리는 것이다. 역사가 긴 브랜드일수록 더 절실하다. 그만큼 가맹점 사장들의 기대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가맹점 사장이 돈을 벌지 못하는... 3 제너시스 BBQ, 창립 25주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의 윤홍근 회장(사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념식을 열고 위기 극복 DNA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 이천의 본사 연구개발센터인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립 기념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