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 연속 '쾅'…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사고로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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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에서 6일 오후 6시10분께 아반떼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사고 직후 아반떼 차량에선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세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문경새재터널 입구까지 후방 7㎞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사고 직후 아반떼 차량에선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세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문경새재터널 입구까지 후방 7㎞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