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격수업 들어간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7 13:54 수정2020.12.07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모든 수업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 7일 서울 송현동 덕성여중에서 선생님이 학생들과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8일부터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등교 인원 3분의 1 이하만 학교에 나올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하 "조심한다고 했는데…미안해요" 코로나19 확진 후 남긴 글 가수 청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청하는 7일 공식 팬카페에 '너무 미안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 2 청하, 코로나19 확진…활동 중단+자가격리 중 [공식] 가수 청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 3 용산구 "이태원 홀덤펍 5곳에 확진자…이용자 검사받아야" 서울 용산구가 관내 홀덤펍 5곳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용자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포커의 한 종류인 ‘홀덤’에서 이름을 딴 홀덤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