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술시험 오매불방 걱정스러운 학부모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7 14:27 수정2020.12.07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학교 논술고사가 진행된 7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에서 학부모들이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 땐 면접 못 볼 수도…수능 끝나도 집콕 합니다"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에 응시한 고3 수험생 김모군(19)은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고 당분간 ‘집콕’ 생활을 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 대입 면접을 볼 수 ... 2 수능 코앞인데 대학 방역 우왕좌왕…수험생 안전 '빨간불'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다음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치러질 대입 논술·면접 시험의 방역대책이 대학마다 제각각이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대학들 역시 사회적 거리두... 3 잇단 확진 발생에 연세대 '발칵'…비대면 수업 결정 '초강수' 연세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부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연세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학부 전체 수업을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