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관대표회의, '판사 사찰' 의혹 안건 정식 상정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7 15:12 수정2020.12.07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법관 대표들의 회의체인 법관대표회의에서 대검찰청의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법관대표들은 7일 온라인에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검찰의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고 토론에 들어갔다.법관 대표 회의는 당일 현장에서 다른 대표 9명의 동의를 얻으면 안건을 상정할 수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5거래일째 최고가…0.51% 오른 2745.44 마감 [속보] 코스피, 5거래일째 최고가…0.51% 오른 2745.44 마감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 [속보]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 10일 오전 10시30분 연다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는 10일 오전에 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연다고 윤 총장 측에 통보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 3 [속보] 사흘 새 학생 96명·교직원 1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최근 3일 사이 100명 가까운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이날 오전 0시까지 학생 가운데 코로나19 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