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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서 11명 추가 확진…지역별 소규모 집단감염 여진 계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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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주간보호센터·진주 이통장·음악학원·조선소 관련 확진 이어져



    경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6일 저녁 이후 도내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김해 거주 80대 여성(경남 724번)과 거제 조선소 관련 거제 거주 40대 여성(726번), 60대 남성(734번)이 확진됐다.

    이들 확진자는 기존에 확진된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또는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29명으로,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해당 조선소는 현재 폐쇄 중이고, 최종 검사 결과를 보고 사업장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제주 연수를 다녀온 진주 이통장 관련해 60∼70대 남녀 3명(727∼729번)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728, 729번은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727번은 728번의 가족이다.

    진주 거주 50대 남성(730번)과 김해 거주 40대 남성(731번)은 각각 대구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김해 거주 50대 남성(725번)은 최근 러시아에서 입국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에서는 50대 여성 2명(732, 733번)이 확진됐다.

    732번은 음악학원 관련으로 전날 확진된 720번의 가족이고, 733번은 720번과 같은 회사에 근무한다.

    음악학원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31명(입원 238명, 퇴원 492명, 사망 1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전 지역에서 오는 8일 오전 0시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도민은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신속하게 받아달라"며 "연말연시 공적·사적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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