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입력2020.12.07 17:35 수정2020.12.08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회장 조현준·사진)은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효성그룹 5개사가 마련한 성금은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 지원, 사회 취약계층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현준 효성 회장 항소심…일부혐의 무죄로 집행유예 회삿돈을 빼돌리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준 효성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midd... 2 '횡령·배임' 조현준 효성 회장, 2심서 집행유예 회삿돈을 빼돌리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3 효성, 서울 마포 소외계층에 성금 전달 효성은 지난 20일 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의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성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