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에 사무소 연 신용보증기금 입력2020.12.07 17:29 수정2020.12.08 01:0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해외사무소를 모두 폐쇄한 지 21년 만에 처음으로 베트남에 사무소를 7일 열었다. 개소식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보건 하노이 사무소장(왼쪽 네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은행연합회장에 뜻 없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은행연합회장이 될 뜻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13일 서면브리핑 자료를 통해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의 임기만료가 다가오면서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2 [포토] 코로나 피해기업 방문한 신보 이사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경북 영천시 우신스틸을 찾아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3 신용보증기금, 계명대 창업준비생 480명에 지원 설명회 신용보증기금은 계명대 창업준비생 480여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퍼스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예비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