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보석 청구 기각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7 17:25 수정2020.12.07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보석 청구를 법원이 기각했다.김 전 회장은 자신이 공익제보자라며 보석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5거래일째 최고가…0.51% 오른 2745.44 마감 [속보] 코스피, 5거래일째 최고가…0.51% 오른 2745.44 마감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 [속보] 법무부, '윤석열 징계위' 10일 오전 10시30분 연다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는 10일 오전에 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연다고 윤 총장 측에 통보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 3 [속보] 법관대표회의, '판사 사찰' 의혹 안건 정식 상정 전국 법관 대표들의 회의체인 법관대표회의에서 대검찰청의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법관대표들은 7일 온라인에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검찰의 판사 사찰 의혹 문건을 정식 안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