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변인은 전날 지인이 다니는 교육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 대변인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만일에 대비해 자가격리라는 선제적 조치를 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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