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에 '빛거리 '조성 입력2020.12.07 17:41 수정2020.12.08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는 7일 혁신도시 종가로 일원에 빛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빛거리는 유곡동 호반베르디움에서 공룡발자국공원, 중구 문화의전당 사거리, 장현동 골드클래스 일대 가로수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터널조명과 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불을 밝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터리특구 승부수' 띄운 포항 철강산업도시 포항이 차세대 배터리(2차전지)특구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2차전지 관련업체들이 포항에 짓는 생산공장 투자액이 2조원에 달한다. 충북 청주에 ... 2 [포토] '초록 산타'로 변신한 포항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두 번째)이 7일 포항 남구 만인당 앞 광장에서 열린 ‘2020 초록우산 포항 산타원정대’ 발대식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하고 있다. 뉴스1 3 '대구 100대社' 중 90% 지난해 흑자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의 매출액 100대 기업 가운데 89곳이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 가운데 60%가 제조업에 편중돼 있었고 50년 이상 된 장수기업은 20%에 달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