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구·경북 첫 대학원 융합기술경영학과 개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북대학교는 7일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대학원 융합기술경영학과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원 30명인 융합기술경영학과는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경영학과와 인공지능(AI) 등 융합기술 분야 4개 학과, 법학과 교육 과정을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기관들도 학과 운영과 취업 및 기술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 재직자를 위해 수업은 주로 야간 및 주말에 진행하며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원서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북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https://ipsi2.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정원 30명인 융합기술경영학과는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경영학과와 인공지능(AI) 등 융합기술 분야 4개 학과, 법학과 교육 과정을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기관들도 학과 운영과 취업 및 기술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 재직자를 위해 수업은 주로 야간 및 주말에 진행하며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원서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북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https://ipsi2.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