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락앤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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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이색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플리츠마마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드는 가방 브랜드다. 락앤락은 자사 내열유리 밀폐용기인 ‘탑클라스’ 9종과 플리츠마마의 미니 투웨이 쇼퍼백으로 한정판을 구성했다. 이달 말까지 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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