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계열사 인프라웨어 주식 61억원에 추가취득" 입력2020.12.07 18:06 수정2020.12.07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세원은 계열사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게임업체 인프라웨어의 주식 245만4천53주를 약 61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세원의 인프라웨어 지분율은 13.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세원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기업지배력 강화 및 지배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서만 판다고?" 외국인들 '오픈런'…K팝 앨범 매출 '쑥' 한류 열풍에 편의점에서 파는 K팝 앨범이 잘 팔리고 있다. 편의점 한정으로 제공되는 포토카드가 포함된 앨범을 구매하기 위해 수십 명이 줄을 서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했다.편의점 GS25는 &l... 2 모두투어, 조직개편 단행…"상품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조치" 모두투어는 핵심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모두투어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주력 사업인 패키지 상품의 강... 3 "외모 췍!" 승무원 영상 반응 폭발하더니…'LCC 최초' 일냈다 항공사 특화 콘텐츠에 유튜브 감성의 재미를 더한 에어부산의 콘텐츠 파워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2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2019년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 소통을 시작한 에어부산은 올해 3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