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능후 "우선 접종 대상은 백신 무료…원해서 맞는 경우 유료 검토"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8 11:16 수정2020.12.08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박능후 "우선 접종 대상은 백신 무료…원해서 맞는 경우 유료 검토"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검 "서울고검에도 `윤석열 수사' 배당"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가 8일 대검 감찰부가 주도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권남용 혐의 수사를 서울고검도 함께 하도록 지시했다. 대검 감찰부의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 위반 등이 확인돼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려워... 2 '코로나 백신' 내년 초 도입…"노인 우선, 어린이는 나중에" 해외 제약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이 내년 2∼3월부터 단계적으로 국내에 도입되고, 이에 따라 '우선접종 권장 대상'부터 실제 접종이 이뤄질 전망이다. 우... 3 [속보]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속보]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