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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협동조합형 아파트, `중앙하이츠 용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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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협동조합형 아파트, `중앙하이츠 용흥` 주목
    최근 포항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중앙하이츠 용흥` 홍보관에 연일 포항시민들에 발길이 이어져 주복받고 있다.

    동우개발㈜과 중앙건설㈜이 시공하고 교보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을 예정인 중앙하이츠 용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572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217세대, 74㎡ 107세대, 76㎡ 44세대, 84㎡ 204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가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아파트라는 다소 낯선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용흥동은 포항의 대표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서 고정적인 주택수요가 풍부한 데다가 우방타운, 한라파크, 현대맨션 등 인근 노후 아파트 거주자들의 새 집 이주수요와 대기수요가 넘쳐나지만, 이를 충족시켜줄 신축 아파트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입지 및 수요의 측면에서 사업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그 다음으로, 중앙하이츠 용흥은 청약통장, 주택소유 등 자격요건과 무관하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조합에 가입해 새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청약통장이 없거나, 청약가점이 낮아 내집마련을 사실상 포기했던 이른바 `청포자`(청약 포기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앙하이츠 용흥은 타 협동조합형 아파트와는 대조적으로 사업초기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조합주택사업의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고 사업의 리스크를 최소화시킨 2017년 6.3 주택법 개정의 적용을 받는 단지로서 사업부지 토지계약 체결이 이미 95% 이상 이루어졌으며 토지비 및 각종 사업비의 자금을 투입하여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간 장기임대 형태로 거주 가능하며, 납부한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하므로 전액 반환이 보장된다. 이후 임대계약을 연장하거나 시세감정평가 80% 수준으로 분양전환 할 수도 있다.

    이같은 이유들로 지역 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앙하이츠 용흥은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유리한 내집마련과 투자찬스를 제공하고, 타 협동조합형 아파트들에는 가장 모범적인 성공사례로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 주택 홍보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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