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현재까지 중환자 1183명에 투여 입력2020.12.08 14:18 수정2020.12.08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현재까지 중환자 1183명에 투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600명대…코로나19 관련株 '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7일 오전 9시1분 현재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알려진 에스티팜은 전날보다 8000원(7... 2 마크롱 "코로나 백신 개발 협력하자…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두 정상은 지난달 열린 주요20개국(... 3 코로나 치료제 기대감에 新바람 난 '셀트리온 3형제' 셀트리온 3사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사상 최고가 수준이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연내에 조건부 허가 승인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확산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30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