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군부대에 '사랑의 茶' 전달 입력2020.12.08 17:44 수정2020.12.09 01: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이 8일 강원 양구군 백두산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412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1991년부터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커피뿐 아니라 차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윤근 前 주러대사 "한·러 관계 '가교' 역할에 매진해야죠" “예전부터 한·러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영광스럽게도 한국과 러시아 양국 대학이 석좌교수로 임명해줬습니다. 양국 대학에서 한·러 교류 증진에 매진하려... 2 유주성·윤선영·이진영 등 6명 '올해의 특허엔지니어상' 유주성 LG전자 책임, 윤선영 젬백스앤카엘 상무, 이진영 한국인삼공사 파트장, 서정기 만도 책임매니저 등 6명이 8일 ‘올해의 특허엔지니어’상을 받았다.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가 ... 3 MLB '영구결번' 앨런 별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딕 앨런이 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8세. AP통신 등 현지 매체는 “앨런이 고향인 펜실베이니아주 웜펌에서 세상을 떠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