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빈 이사장 '보관문화훈장' 입력2020.12.08 17:41 수정2020.12.09 01: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마일게이트그룹 창업자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재단 이사장(사진)이 8일 게임산업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보관문화훈장은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의 최고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게임계 첫 문화훈장 받는다 스마일게이트는 권혁빈 창업자 겸 스마일게이트 희망 스튜디오 재단 이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게임 업계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고 8일 밝혔다. 권혁빈 이사장은 2002년 ... 2 스마일게이트, 저소득가정 청소년 지원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재단인 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와 선데이토즈는 25일 경기 성남시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태블릿PC 50대를 지원(사진)했다. 선데이토즈의 게임 ‘애니팡4’ 이용자도 게... 3 '지스타' 19일 개막…빅게임 신작 총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지스타’만은 막지 못했다.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가 ‘온라인 중심 행사’를 표방하며 19~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