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2.5단계…KTX 창쪽 좌석만 판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8 17:39 수정2020.12.09 01: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의 승차권은 ‘창쪽 좌석’만 구매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오는 28일까지 3주간 시행된다. 승객들이 KTX 열차의 창쪽 좌석에만 앉아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DA "코로나19 걸렸던 사람도 백신 도움돼" 과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서가 공개됐다.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FDA 문서를 인용해 "코로나... 2 통일부, 대북 백신 지원…"정부 내 공감대 있다" 통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대북 지원 구상에 정부 내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북 지원용 백신 확보 문제에 대해 보건당국과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지만 코로나19와 같은 ... 3 코로나19 백신 확보 막전막후…장고 끝 위험분산 전략 채택 지난 6월 TF 구성·7월 협상 시작…'한발 늦어' 지적에 "안전성 검토 총력" 식약처, 백신 전담팀 꾸려 신속심사 예정…"접종 차질 없도록" 정부가 장시간 숙고한...